미리 추석-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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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마당 토란밭에서 할아버지가 따주신 토란잎을 들고 찰칵!
내가 어릴 적, 토란잎을 들고 놀때 아버지가 찍어주신 사진이 있는데…참 세월이…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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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라가기 전, 할아버지랑 기념샷. 찰칵!
라임이는 낯가림으로..;;;

미리 추석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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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날 이른 아침.
일어나자마자 현관앞에서 보채듯 멍멍이 보러가자며 아빠를 부른다.1-img_6177-2 1-img_6180 1-img_6187-2
둘째 라임이는 평소 멍멍이에 관심이 없었는데.
언니 덕(?)에 멍멍이와 산책하는 새로운 경험을…^^

그리고 그날 밤. 뜻하지 않게 반딧불이를 보다. 나에게 행운을 보내주 듯.

미리 추석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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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때 교통혼잡으로 미리 시골에 다녀왔다.

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라율이.
멍멍이를 쓰담쓰담해주고 싶어 열심히 쫒아다니고..
멍멍이는 열심히 피해다니고…

“라율아, 여기서 가만히 앉아 기다리면  멍멍이가 와서 인사를 할 거야.
그러면 가만히 손을 내밀어주면 돼”

조금 지나서, 멍멍이가 라율이 손에 뽀뽀를 해주자. 좋아서 미소짓는 라율.

멍멍이와의 올바른 인사법을 알려주게 돼, 왠지 뿌듯하고
짜증 안내고 가만히 기다려준 라율이도 대견하고.^^